나혼산 '협찬 없다'서 '촬영 협조'로 바뀐 8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 카자흐스탄 즉흥여행에 대해 협찬·지원이 없다고 부인했다가, 8월 31일 행정·촬영 협조는 받았고 금전 협찬만 없다고 입장을 수정했다. 논란의 발단은 알마티시가 스스로 '관광국 지원'을 언급한 것으로, 방송의 '즉흥' 연출과 해외 촬영에 필요한 현지 협조가 충돌한 지점이다. 시청자는 즉흥이라면서 대규모 스태프가 움직이거나 지자체가 출연을 홍보하는 등 여러 신호가 겹치는지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