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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강제추행 재판, 첫 공판서 갈린 쟁점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래퍼 이센스가 이에 불복해 청구한 정식재판 첫 공판이 9월 2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려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사건의 핵심은 지난해 8월 이태원 클럽에서의 신체 접촉이 상호 동의였는지 피해자 의사에 반한 것이었는지로 좁혀진다. 검찰이 피해자를, 변호인이 목격자를 내세운 증거 다툼은 11월 16일 다음 재판의 증인신문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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