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인턴', 원작과 갈린 지점한국판 '인턴'은 9월 16일 개봉하며 원작의 시니어 인턴·젊은 CEO 구도는 유지하되 배경을 뉴욕에서 국내 패션 스타트업으로 옮겼다. 최민식은 원작 참고를 "부정행위"라 표현하며 드니로를 답습하지 않았고, 한소희도 해서웨이와 다른 이선우를 세웠다. 원작을 본 관객은 재해석을, 안 본 관객은 독립된 세대 드라마를 관전 포인트로 삼을 수 있다.영화2026. 09.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