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9월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을 통해 자신의 종교 모임을 겨냥한 사이비·이단 의혹에 직접 반박했다. 그는 신천지 출신 구성원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모임이 신천지는 아니라고 선을 긋고, 교파는 구성원 출신이 아닌 교리로 구분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다만 모임 교리가 주요 교단 기준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는 본인 설명만으로 정해지지 않아, 당사자의 반박과 외부 검증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9월 1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 가족은 어머니 외도 의심 미행 끝에 파크골프라는 반전을 맞는다. 미행극으로 시작한 에피소드는 부부의 파크골프 대결과 남매의 뜻밖의 실력으로 이어진다. 동생 효정의 골프 감각과 이를 지켜본 은지원의 반응이 이번 회차 최대 볼거리다.
8월 서울 용산의 한 카페 테이블 밑에 도청장치를 설치해 차은우와 지인의 대화를 엿들은 50대 여성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장치를 되찾으러 다시 온 순간 현장에서 붙잡혔고, 긴급체포됐으나 검찰이 사유를 인정하지 않아 불구속 수사로 전환됐다. 타인 간 대화를 몰래 청취하면 벌금형 없이 1년 이상 징역에 처해질 수 있어, 장치 입수 경로와 공범 여부가 앞으로의 수사 관건이다.
배우 김부선이 고인이 된 지인의 유족과 2억원대 대여금 소송을 겪는 가운데 유튜브 방송을 잠정 중단했다. 유족은 약 1억9974만원 반환을 요구하고, 김부선은 남은 채무가 7000만원이며 나머지는 지원금이라고 맞서 금액과 성격을 두고 다툰다. 재판 결과와 다음 기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확정된 사실과 양측 주장을 구분해 지켜볼 필요가 있다.
변우석 소속사가 2026년 9월 무단 추적과 관계자 거주지 대기 행위에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잠복만 해도 스토킹처벌법이 적용되고 침입·GPS 부착·도청은 각각 별도의 죄가 붙는다는 점에서 이번 예고는 실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경고다. 소속사 입장문은 증거 수집과 고소로 넘어가는 절차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함께 확인해두면 좋다.
양희은이 유튜브 영상에서 올해 4월 암 수술과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1982년 난소암 말기 시한부를 이겨냈던 그가 다시 암과 마주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근황 이상의 무게를 가진 고백이다. 팬들이 걱정하는 '여성시대' 하차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고, 6월 각막 수술 때 잠시 병가를 낸 뒤 방송에 복귀한 상태라는 점을 확인해둘 만하다.
청하가 9월 18일 새벽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당일 경기대 귀룡제 무대에 서지 못했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치료 중이라고만 밝히고 진단명이나 다음 일정 변경은 공지하지 않아, 바로 다음 날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출연 여부가 당장의 관심사가 됐다. 확정된 정보는 소속사와 각 공연 주최 측 공식 채널에서 확인해야 헛소문에 휘둘리지 않는다.
이동욱을 사칭한 일당에게 8개월간 가짜 연애로 속은 여성이 약 3500만 원을 송금한 사연이 방송되면서 소속사가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들이 공통으로 밝히듯 아티스트는 개인 메신저나 DM으로 팬에게 먼저 접근해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기준이다. 개인 연락·만남 회피·금전 요구 같은 신호가 겹치면 대화를 멈추고 공식 채널에 확인해야 한다.
김혜은이 9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후 10년간의 시집살이를 털어놓고 막내 동서에게 뒤늦게 사과했다. 시댁 일에 거절 없이 예스만 하던 자신 탓에 동서가 혼자 '빈대떡 지옥'을 겪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고 미안해한 것이다. 폭로가 아니라 돈독한 가족 대화라는 영상의 결을 알고 보면 맥락이 더 잘 읽힌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8월 5일 개봉 45일 만인 9월 18일 누적 1100만 명을 넘어 역대 외화 흥행 5위 진입을 눈앞에 뒀다. 인터스텔라를 제친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으로, 예매율 1위가 47일째 이어져 지금도 극장에서 볼 수 있다. 러닝타임 172분과 1.43:1 화면비를 구현하는 상영관이 국내 한 곳뿐이라는 점을 확인한 뒤 예매하면 만족도가 갈린다.
송지효가 9월 17일 요리 유튜브 채널 '지효쏭'의 휴업을 선언하며 "잠깐 쉬어가겠다, 더 단단해져 돌아오겠다"는 마지막 영상을 올렸다. 개설 약 10개월 만의 중단으로, 본인은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교훈"과 "새로운 도전 준비"를 이유로 들었지만 복귀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완전한 종료가 아닌 재정비인 만큼 근황·복귀 방식과 런닝맨 등 기존 방송 활동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대목이다.
봉누도2는 남봉이 주최하고 스텔라이브가 지원하는 205인 규모의 GTA5 인생모드 RP 서버다. 시즌1과 독립된 세계관으로 재화가 전액 말소되고 신원확인·스트레스 같은 시스템이 새로 들어가 규모가 커졌다.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치지직에서 참가자 개인 방송으로 관전할 수 있어, 관심 있는 인물을 골라 그 시점으로 따라가면 된다.
최민식·한소희 주연 '인턴'이 9월 16일 개봉 첫날 6만여 명을 모아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누적 1092만 명으로 개봉 42일 만에 정상에서 내려왔고, 한국 영화가 전체 1위를 되찾은 것은 50일 만이다. 다만 '인턴'의 실시간 예매율은 3위여서, 개봉일 1위가 흥행 지속을 담보하는지는 좌석판매율과 예매 추이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