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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가수 테이가 MBC '플레이리스트 109'에서 데뷔 때부터 함께한 매니저를 떠나보낸 뒤 27살부터 30살까지 약 3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슬픈 노래를 부르던 그가 슬픔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아 감정을 회피한 시간이었다. 그를 다시 무대로 부른 계기와 이번 방송에서 고른 '버팀송'이 무엇인지 확인해볼 만하다.
드라마 '하얀거탑'과 '밀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8월 12일 뇌출혈 투병 끝에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1994년 데뷔 이후 정통 드라마와 멜로를 두루 완성도 높게 그린 연출자로, 10월 방영 예정인 ENA '연애박사'가 유작으로 남았다. 유족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조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