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유튜브 영상에서 남은 명품백 2개를 440만원에 처분하며 '무소유'와 생활고 심경을 밝혔다. 이는 세금 떼고 100억을 벌고도 통장이 비었다던 지난 4월 유 퀴즈 고백에서 이어지는 흐름으로, 과소비에 대한 반성이 실제 정리로 넘어간 장면이다. 방송용 연출과 진짜 태도 변화를 가르는 것은 결국 이후 활동에서 보여줄 소비와 수입 관리 모습이다.
'그래, 이혼하자'에서 이민정이 연기하는 백미영이 이혼 소송에 들어가면서 '이민정 이혼' 검색이 늘었지만, 소송은 배역의 이야기이고 실제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 13주년을 맞았다. 배우 실명이 그대로 실리는 기사 제목과 드라마 홍보·실제 기념일이 겹친 SNS 타이밍이 오해를 키웠다. 앞으로는 극 중 소송이 합의로 갈지 판결로 갈지, 두 변호사의 대결이 인물을 어떻게 그리는지를 보면 된다.
배우 김의성이 송은이·김숙과의 유튜브 통화에서 여자친구와 15년 넘게 동거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송은이가 그를 이상형으로 꼽아 분위기가 달아오른 참에 나온 고백이라 반전으로 읽혔지만, 사실 지난 3월 방송에서 이미 공개된 이야기다. 두 번의 이혼을 지나 다진 관계라는 점이 이번 발언의 진짜 맥락이다.
8월 2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34회에서 하루가 서브부터 스매싱까지 소화하며 테니스 실력을 보여줬다. 옆에서 지도한 사람은 일본에서 온 외삼촌으로, 방송에서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로 소개됐다. 이 편은 하루의 외가 식구가 처음 한국을 찾은 상봉 이야기이자, 그동안 쌓인 하루의 예체능 서사가 이어지는 지점이다.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이 8월 27일 연기됐고, 예매 티켓은 기존 결제 수단으로 수수료 없이 자동 전액 환불된다. 자동 환불이라 대부분은 별도 신청 없이 돈을 돌려받지만, 결제 수단별 반영 시점과 정식 예매처 구매 여부는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재공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주최사는 아티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록키호러 픽쳐쇼의 프랑큰퍼터, 스티븐 킹 원작 '그것'의 페니와이즈로 기억되는 배우 팀 커리가 현지시간 8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80세로 별세했다. 화려한 무대 배우이자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컬트 아이콘이 남긴 대표작은 뮤지컬부터 공포까지 폭이 넓다. 그의 작품을 다시 찾아본다면 같은 제목의 다른 판본과 헷갈리지 않도록 몇 가지를 확인해두면 좋다.
박위가 8월 27일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임했는데, KTX CCTV 공개 논란이 시작된 지 두 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구독자 이탈과 강연 취소, 해촉 검토 민원이 겹치며 활동 기반이 흔들린 끝에 나온 결정이다. 사임이 논란의 매듭이 될지는 사과의 후속 조치와 유튜브 복귀 방식, 서울시의 처리 방향에 달려 있다.
박원숙이 유튜브 채널에서 임현식과의 열애·재혼설에 이성 간 사랑은 절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1986년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부모로 만나 40년을 이어온 동료로, 데이트 목격담이 재혼설로 번진 것이다. 결국 연인이 아니라 오랜 친구이자 이웃 관계임을 본인이 직접 정리했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강하늘은 애니메이션 '아가미'에서 주인공 곤의 '세계의 전부'인 강하 역을 목소리로 연기하며, 9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구병모 작가의 소설을 안재훈 감독이 손그림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으로, 배우들이 실사 대신 목소리로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작품 자체의 평가는 개봉 뒤에 확인할 몫이고, 지금은 배역과 연출 방향으로 결을 가늠하는 단계다.
송하예가 8월 25일 인스타그램 자필 편지로 올해 안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인 103만 유튜버이자 18인조 밴드 어노잉박스의 리더 조매력으로,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이어졌다. 예식 날짜와 장소, 결혼 이후 활동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후속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박위가 KTX 낙상 CCTV 영상을 공개한 뒤 사과했지만 8월 27~28일 예정됐던 특강과 토크콘서트가 잇따라 취소됐다. 청년 대상 시청 특강과 공공 재단 토크콘서트라는 공적 성격의 자리부터 무산됐고, 구독자 100만 선도 무너졌다. 논란이 활동에 남길 영향을 가늠하려면 취소가 일회성인지, 후원·협업 관계까지 흔들리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알마티시의 '관광국 지원' 공식 발표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처음엔 말을 아끼다 '협찬·지원은 없었고 방송 그대로 즉흥이었다'고 반박해, 두 주장이 '지원'의 의미에서 정면으로 갈린다. 시청자로선 방송사가 지원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설명하는지, 알마티시 발표와 대조해 확인하는 게 남은 관전 포인트다.
배우 장동윤이 8월 25일 손편지로 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한다고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만나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까지 함께해 온 사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모신 비공개 예배 형식이라, 공개 화보나 추가 일정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