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일 200만, 14일 304만 관객을 넘어서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냈다. 예매량이 100만 장으로 올해 개봉작 최다를 기록하고 좌석판매율이 72%대에 이르는 등 개봉 전 기대와 초반 몰입도가 함께 높았다. 흥행이 이어질지는 이 좌석판매율이 입소문으로 유지되는지, 여름 경쟁작 사이에서 관객이 얼마나 분산되는지에 달렸다.
박정수의 최근 건강 관련 발언은 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본인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와 TV조선 '건강한 집' 등 여러 방송에서 나왔다. 8월 초 유튜브에서는 정신과 전문의를 만나 욱하는 성격을 상담했고, 앞서 '건강한 집'에서는 과거 갑상샘암 투병을 회고했다. 큰 병 이야기가 현재 진행형 위기가 아니라 지난 일의 회고이며, 채널 운영과 연극 무대로 활동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오디세이는 영화 사상 처음으로 전 장면을 아이맥스 70㎜ 필름으로 촬영해, 세로가 긴 1.43대1 화면이 관람 경험의 핵심이다. 이 화면비를 온전히 볼 수 있는 국내 상영관은 CGV 용산 아이파크몰 한 곳뿐이라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어떤 화면비로 트는 관인지부터 확인하면 같은 값을 내고도 다른 화면을 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아들 수호를 처음 공개했다. 지난 4월 태어난 수호가 출생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연을 오상진이 털어놓으면서, 부부의 마음고생과 늦둥이 육아의 무게가 함께 전해졌다. 방송을 챙겨본다면 46세 아빠의 육아 소회와 아이의 근황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짚어볼 만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월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과 상호 합의로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그룹은 6인에서 5인 체제로 재편된다. 팬 비하 녹취 논란과 건일 본인의 사과, 악성 팬 피해 주장이 함께 얽힌 사안이라 배경 정리가 필요하다. 팬 입장에서는 예정 스케줄 변경과 파트 재편, 공식 공지를 통해 활동 지속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블랙핑크 리사와 '태국의 차은우' 블루 퐁티왓의 열애설이 4월 생일 축하 SNS 게시물과 홍콩·일본 목격담을 계기로 8월 들어 확산됐다. 리사가 LVMH 회장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결별했다는 보도가 겹치면서 관심이 한꺼번에 쏠렸지만, 정작 리사와 블루 퐁티왓, 양측 소속사는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이 수년간 친구였다는 점 때문에 신중론도 만만치 않아, 지금은 당사자의 공식 반응이 나오는지가 유일한 확인 지점이다.
이른바 '주사이모' 사건으로 전현무·샤이니 키·온유·입짧은햇님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신분은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였다. 무면허 시술자에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핵심이며, 소속사들은 상대를 정식 의료인으로 인식했다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다. 앞으로 수사에서는 이들이 시술자의 무면허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가 처벌 판단의 갈림길이 된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8월 13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를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22년부터 암 투병을 이어오며 추적 관찰 중인 안나가 4개월 만의 영상에서 전한 소식이라 팬들의 반응이 컸다. 부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복귀 여부는 공식 발표가 없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니 안나의 채널과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김민희가 아들을 출산한 뒤 처음으로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내며 홍상수 감독 신작 주연으로 복귀했다. 2017년 관계를 공개한 두 사람은 임신 중 참석했던 2024년 로카르노를 지나 이번 무대까지 같은 영화제를 축으로 작업을 이어왔다. 신작의 수상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영화제 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눈 둘 데가 없네'가 8월 13일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됐다.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감독 통산 다섯 번째 로카르노 초청작으로, 2015년 황금표범상을 안겼던 영화제와의 인연을 잇는다. 국내 개봉은 202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
정준하가 지난 8일 유튜브 하와수에서 박명수, 하하와 다시 모여 무한도전 시절 촬영 전날 잠을 못 이룰 만큼 눌렸던 압박감을 털어놨다. 13년 넘게 이어온 부담을 결국 울면서 내려놓았다는 고백은, 웃음 뒤에 있던 무게를 보여준다. 세 사람은 언젠가 꼭 다시 뭉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8월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드러머 건일과 전속계약을 상호 합의로 해지했고, 그룹은 5인 체제로 재편된다. 전 연인이 팬·멤버 비하 녹취록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으로, 활동 중단이 아닌 즉시 계약 해지라는 점에서 소속사가 사안을 무겁게 판단했음을 보여준다. 서머소닉 출연 취소처럼 일정에 이미 변화가 생긴 만큼, 남은 다섯 멤버의 예정 일정과 이어질 공식 공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나나 자택에 침입한 30대 A씨가 8월 13일 항소심 첫 공판에서 흉기 소지와 강도상해 혐의를 다시 부인했다. 1심은 강도상해·강도치상을 유죄로 보고 징역 7년을 선고했으나 검찰도 형이 가볍다며 항소해 2심은 감형과 가중이 맞서는 구도다. 피고인이 나나를 역고소했다 무고로 되레 송치된 경위와 함께, 증인 채택을 다룰 8월 27일 다음 기일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