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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2020년 시민기자단이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독립운동가로 소개한 공식 블로그 글을 친일 논란이 커진 8월 11일 비공개 처리했다. 게시 당시 친일인명사전 미등재를 근거로 삼았다는 시의 설명은, 지자체 콘텐츠 검증이 특정 자료 하나에 기대 있었음을 드러낸다. 지역 인물을 독립운동가로 규정하려면 활동 단체의 성격과 서훈 기록까지 교차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이번 사례의 핵심이다.
배우 노윤서는 하영 증조부의 친일 논란과 아무 관련이 없고, 두 사람 사이에 직접적 접점도 없다. 하영의 그림 실력이 재조명되면서 같은 이화여대 서양화과 동문인 노윤서의 작품이 온라인 비교 대상으로 함께 소환된 것뿐이다. 두 이름이 나란히 검색된다고 같은 맥락으로 묶어 읽을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해둘 만하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의류 브랜드 아티드가 하영 출연 광고 영상을 잇따라 비공개로 전환했다. 소속사는 처음 "사실무근"이라던 입장을 번복해 사과했지만, 넷플릭스 신작 인터뷰까지 취소되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이 궁금해하는 근황과 향후 활동 영향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고계는 영상 비공개 등으로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반면 이제훈과 함께 출연하는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됐고 하영도 분량을 소화했다. 광고와 작품이 논란에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와 팬이 확인할 지점을 정리했다.
배우 하영의 소속사는 증조부 친일 의혹을 '사실무근'이라 한 지 하루 만인 8월 11일 오후, 대정친목회 평의원 기록을 확인했다며 사과로 입장을 뒤집었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TV' 광고 중 하영 출연분 6편을, 넷플릭스는 홍보 웹예능 2편과 인터뷰 일정을 비공개·취소로 돌렸다. 소속사의 공식 사과보다 기업의 광고 손절이 더 빨랐던, 광고 모델 리스크 대응의 속도전을 보여준 사례다.
배우 하영이 예능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소개한 증조부 안상호가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시작됐다. 소속사는 처음 '사실무근'이라 부인했다가 하루 만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광고 영상 비공개와 방송분 삭제가 이어졌다. 파장은 함께 작품을 준비하던 정해인의 인터뷰 취소로까지 번졌다.
친일 논란에 '사실무근'이라던 하영 소속사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광복절 하루 전 예정됐던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는 전면 취소됐고, 상대역 정해인의 일정까지 함께 무산됐다. 12월 출범하는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증조부 안상호 집안의 재산 환수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배우 하영이 8월 12일 자필 사과문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모른 채 여러 자리에서 가족의 자랑처럼 언급해온 점을 인정하고 후손으로서 사죄했다. 이는 처음 "사실무근"이라던 소속사가 대정친목회 평의원 기록이 확인되자 입장을 거둔 흐름과 맞물린다. 홍보 인터뷰 취소와 일부 광고 비공개가 이어진 가운데, 향후 활동 재개 여부가 남은 관전 지점이다.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소개한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을 지낸 기록이 확인됐고, 하영은 논란 5일 만인 12일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가 처음 '사실무근'이라던 입장을 하루 만에 정정한 뒤 나온 사과로, 하영은 친일 행위 자체가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모른 채 가족사를 자랑처럼 꺼낸 점을 인정했다. 홍보 인터뷰 취소와 광고 영상 비공개 등 조치가 이어진 만큼, 예정된 촬영·방영과 광고 계약의 진행 여부가 이후 확인할 지점이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8월 11일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오른 기록을 인정하고 앞선 '사실무근' 해명을 사과했다. 사과의 초점이 친일 이력 자체보다 검증 없이 성급히 부인한 대응에 맞춰지면서 대중 반응은 갈렸다. 결국 하영 본인이 12일 자필 사과문을 올렸는데, 소속사 입장과 본인 사과의 표현 수위를 비교해 볼 만하다.
하영은 8월 12일 자필 사과문에서 일제강점기 역사를 제대로 모른 채 증조부를 가족의 자랑처럼 방송에서 언급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처음 소속사는 친일 의혹을 사실무근이라 했지만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 기록을 확인한 뒤 입장을 바꿨고, 사과문도 이 뒤집힘을 전제로 나왔다. 삼성전자 등 광고 영상 비공개가 이미 시작된 가운데, 계약 유지 여부와 차기작 하차·편집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특별법 시행에 따라 12월 16년 만에 부활하며, 이번엔 이미 처분한 재산의 매각 대금까지 환수할 수 있게 됐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이 제도와 맞물리며 실제 재산 환수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대상자 지정·재산 확인·후손 승계 추적이라는 세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성립한다. 조사위 출범 전이라 하영 집안이 실제 환수 대상인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며, 이미지 논란과 법적 판단은 별개로 진행된다는 점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올라 있었던 사실이 소속사를 통해 확인됐다. 안상호는 한국인 첫 일본 의사 면허 취득자이자 고종·순종의 진료를 맡은 인물이라, '4대째 의사 집안'을 소개한 방송 발언이 오히려 가문의 식민지기 행적을 소환했다. 대정친목회 가입이 곧 친일이냐를 두고 학계 평가가 갈리는 만큼, 단체의 성격과 개인의 구체적 행적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